
상승장에서는 ‘불타기’ 할 시드가 부족해서 아쉽고,
하락장에서는 손가락만 빨며 내 코인 가치가 떨어지는 걸 지켜봐야만 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오늘은 바로 그런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한 서비스인 빗썸 렌딩플러스에 대해 A부터 Z까지 솔직하게 파헤쳐 보려고 해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서비스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위험성까지!
빗썸코인대여 서비스가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이 글 하나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기존 빗썸렌딩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진짜 돈이 되는 전략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1. 빗썸(Bithumb), 국내 1위 거래소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왜 ‘빗썸’의 서비스인지가 중요합니다. 빗썸은 대한민국 가상자산 시장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1세대 거래소로, 높은 신뢰도와 풍부한 유동성을 자랑합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레버리지 투자 서비스의 유무입니다. 현재 업비트(Upbit), 코인원(Coinone), 코빗(Korbit) 등 다른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인 대여 및 레버리지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구사할 수 있는 전략에 명백한 한계를 만듭니다.
반면, 빗썸 렌딩플러스는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신뢰하고 익숙한 빗썸 플랫폼 내에서, 원화로 직접, 규제의 틀 안에서 안전하게 레버리지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창구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2. 빗썸 렌딩플러스란?
아주 쉽게 말해, 빗썸 렌딩플러스는 내가 가진 코인이나 원화를 담보로 맡기고, 다른 코인을 빌려서 투자금을 늘리는 서비스예요. “코인으로 대출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텐데요, 이게 바로 빗썸코인대여의 핵심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추가 자금을 확보해 투자 시드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우리는 두 가지 강력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 상승장 전략 (롱 포지션): 비트코인 상승이 확실해 보일 때, 내 돈 1,000만 원에 빗썸 렌딩플러스로 1,000만 원을 더 빌려 총 2,000만 원어치를 사는 거예요. 예측대로 오르면 수익은 두 배가 되겠죠?
- 하락장 전략 (숏 포지션): 특정 코인의 하락이 예상될 때, 렌딩플러스로 그 코인을 빌려서 바로 팔아버립니다. 며칠 뒤 진짜 가격이 떨어지면, 싼값에 다시 사서 갚고 그 차익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거죠.
이처럼 빗썸 렌딩플러스는 상승과 하락, 양방향에서 모두 수익을 낼 기회를 제공하는 강력한 무기랍니다. 기존 빗썸렌딩 서비스보다 훨씬 유연해져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졌어요.
3. 빗썸 렌딩 vs 빗썸 렌딩플러스
기존 빗썸 렌딩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렌딩플러스가 얼마나 사용자 친화적으로 발전했는지 체감하실 겁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빗썸렌딩 | 빗썸 렌딩플러스 | 핵심 변화 |
| 담보 방식 | 동일 담보 (비트코인을 빌리려면 비트코인 담보 필요) | 교차 담보 (원화, 비트코인 등 인정 자산을 담보로 다른 코인 대여 가능) | 활용성 대폭 증가 |
| 수수료 | 선취 수수료 1% | 일일 수수료 0.05% (이용 기간만큼만 부과) | 단기 투자 비용 부담 감소 |
| 편의성 | 제한된 담보로 전략 구사 어려움 | 자유로운 담보 설정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투자 가능 | 전략적 자유도 향상 |
‘교차 담보’와 ‘일일 수수료’의 도입은 렌딩플러스를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투자자는 특정 코인에 묶이지 않고, 보유 자산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다양한 시장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빗썸 렌딩플러스 장점 3가지

1. 압도적인 접근성
솔직히 이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앞서 언급했듯, 업비트나 코인원 등 다른 메이저 국내 거래소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코인을 빌려 하락장에 베팅(숏 포지션)하거나, 상승장에서 레버리지(롱 포지션)를 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오직 보유한 자산 내에서 현물 매수/매도만 가능하죠.
하지만 빗썸렌딩은 빗썸 회원이라면 누구나(블루 등급 이상)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국내 거래소 이용자들은 상승장에서 추가 수익을, 하락장에서 수익 창출 및 헷징(위험 회피)의 기회를 놓칠 때, 빗썸 이용자들은 빗썸코인대여 방법인 렌딩플러스를 통해 양방향 매매 전략을 구사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이점을 가집니다.
2. 양방향 매매
앞서 설명했듯, 렌딩플러스는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최근 횡보장에서 특정 알트코인이 단기 고점이라 판단하고 빗썸코인대여로 숏 포지션을 잡아 쏠쏠한 수익을 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구경만 했을 하락 구간을 수익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빗썸렌딩의 진정한 매력입니다.
3. 유연한 담보와 합리적인 수수료
과거 빗썸렌딩과 달리, 렌딩플러스에서는 내가 가진 아무 코인(인정 자산)이나 원화를 담보로 원하는 코인을 빌릴 수 있는 ‘교차 담보’가 가능해져 정말 편해졌어요. 또한, 선취 1% 수수료가 없어진 대신 하루 0.05%의 수수료만 내면 되니, 단기 투자를 할 때 비용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이런 유연성 덕분에 빗썸코인대여 전략을 더 자주 시도해볼 수 있게 되었죠.
5. 빗썸 렌딩플러스 단점 3가지
물론 장점만 있는 서비스는 없겠죠. 새로운 빗썸렌딩 서비스인 렌딩플러스를 이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단점과 위험성도 솔직하게 알려드릴게요.

1. 자동상환 리스크
빗썸코인대여는 레버리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예측이 틀리면 손실도 배가 됩니다. 만약 시장이 10% 하락하면 내 원금은 10% 이상, 훨씬 크게 손실될 수 있어요. 특히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상환’ 즉, 강제청산을 당하게 됩니다. 제 의사와 상관없이 손실이 확정되는 최악의 상황이죠. 그래서 렌딩플러스 이용 시에는 담보유지비율(LTV)과 자동상환 예상가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수입니다.
2. 일일 수수료
하루 0.05% 수수료는 단기적으로는 분명 이득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장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0일 이상 빗썸렌딩 포지션을 유지하면 총수수료가 1%를 넘어서게 되니, 장기 투자를 계획한다면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3. 제한된 코인 종류와 한도
지원 코인이 10종으로 늘었지만, 수백 개를 지원하는 해외 거래소에 비하면 여전히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또한 계정 총 한도가 5천만 원이라, 더 큰 규모로 빗썸코인대여를 원하는 고액 투자자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빗썸 렌딩플러스 지원 코인 10종: 테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에이다, 수이, 페페, 온도 파이낸스
6. 빗썸 렌딩플러스 장단점 비교표
| 구분 | 장점 | 단점 |
| 핵심 기능 | 상승/하락 양방향 수익 창출 가능 | 예측 실패 시 손실 증폭 (레버리지 효과) |
| 접근성 | 국내 거래소 중 유일, 편리한 이용 | 제한된 코인 종류 (10종) |
| 비용 (수수료) | 단기 투자 시 저렴 (일 0.05%) | 장기 보유 시 누적 수수료 부담 |
| 한도 | 최대 5천만 원 시드머니 확보 가능 | 고액 투자자에게는 아쉬운 한도 |
| 위험성 | LTV 및 자동상환가 확인으로 리스크 관리 | 담보가치 하락 시 강제청산 위험 |
7. 빗썸 렌딩플러스 FAQ 3가지

1. 초보자가 빗썸 렌딩플러스를 시작하는 단계별 방법
A. 가장 중요한 것은 ‘소액’으로 시작하여 ‘낮은 LTV’를 유지하며 서비스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입니다. 다음 4단계를 추천합니다.
- 1단계 (소액 투자): 전체 시드의 5% 미만, 즉 잃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주 적은 금액으로 빗썸코인대여를 시작하세요.
- 2단계 (낮은 LTV 설정): 대여 신청 시 담보유지비율(LTV)을 50% 이하로 낮게 설정하여 충분한 안전 마진을 확보합니다. LTV가 낮을수록 강제청산 가격이 낮아져 버틸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 3단계 (자동상환 예상가 숙지): 신청 완료 후 ‘이용내역’에서 나의 ‘자동상환 예상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억해두세요. 이 가격은 나의 마지노선입니다.
- 4.단계 (상승장 렌딩 우선):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상승장 렌딩(롱 포지션)’부터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락장 렌딩(숏 포지션)’은 가격이 오를 경우 손실이 무한대로 커질 수 있어 더 높은 수준의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2. 상승장과 하락장의 실제 수익 및 손실 계산 구조
A. 롱 포지션은 ‘매수 가격 < 매도 가격’일 때, 숏 포지션은 ‘대여(매도) 가격 > 상환(매수) 가격’일 때 수익이 발생하며, 총손익은 이 가격 차이에서 일일 수수료를 차감하여 계산됩니다.
예시 시나리오: 내 투자금 1,000만 원(원화)을 담보로 1,000만 원 상당의 A코인을 5일간 대여
- Case 1: 상승장 렌딩 (롱 포지션) 성공
- 자금 확보: 내 돈 1,000만 원 + 렌딩 1,000만 원 = 총 2,000만 원
- 매수: A코인 가격이 100원일 때 2,000만 원어치 매수 (총 200,000개 보유)
- 가격 상승: 5일 후, A코인 가격이 120원으로 20% 상승
- 매도: 보유 코인 전량 매도 (200,000개 * 120원 = 2,400만 원)
- 수수료 계산: 1,000만 원(대여금) * 0.05% * 5일 = 25,000원
- 최종 수익: (매도금 2,400만 원 – 원금 2,000만 원) – 수수료 25,000원 = 3,975,000원 (렌딩 없이 투자했다면 수익은 200만 원이었을 겁니다.)
- Case 2: 하락장 렌딩 (숏 포지션) 성공
- 대여 및 매도: A코인 가격이 100원일 때 1,000만 원(100,000개)어치를 빌려서 즉시 매도. (내 수중에 1,000만 원 현금 확보)
- 가격 하락: 5일 후, A코인 가격이 80원으로 20% 하락
- 상환을 위한 매수: 갚아야 할 100,000개를 80원에 다시 매수 (100,000개 * 80원 = 800만 원 소요)
- 상환: 매수한 100,000개의 A코인으로 빌렸던 코인을 상환
- 수수료 계산: 1,000만 원(대여 시점 가치) * 0.05% * 5일 = 25,000원
- 최종 수익: (초기 매도금 1,000만 원 – 상환 매수금 800만 원) – 수수료 25,000원 = 1,975,000원 (렌딩 없이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방법이 없습니다.)
3. 상승장과 하락장 중 더 적합한 전략을 판단하는 방법
A. 이동평균선(MA)으로 추세를, 상대강도지수(RSI)로 과열 여부를 판단하여 전략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상승장 렌딩 (롱) 추천 상황:
- 추세: 차트의 단기 이동평균선(예: 5일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예: 20일선) 위에 있는 ‘정배열’ 상태일 때.
- 과열 여부: RSI 지수가 50 이상이지만 70(과매수)은 넘지 않은,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는 구간일 때.
- 하락장 렌딩 (숏) 추천 상황:
- 추세: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아래로 꺾이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거나 ‘역배열’ 상태일 때.
- 과열 여부: RSI 지수가 50 이하로 꺾였거나, 반등하더라도 60~70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하락할 때.
- 관망 추천 상황: 이동평균선들이 꼬여있고 RSI가 50 근처에서 방향성 없이 움직이는 ‘횡보장’에서는 렌딩플러스 자체를 쉬는 것이 현명합니다. 어설픈 예측은 양방향 모두에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8. 빗썸 렌딩플러스 마무리

빗썸 렌딩플러스는 국내 거래소 유일의 서비스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승/하락 양방향 투자가 가능한 강력한 장점을 가집니다. 최대 5천만 원의 추가 시드를 확보하여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레버리지로 인한 강제청산 리스크와 장기 보유 시 누적되는 수수료 부담은 명확한 단점이므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단기적인 관점에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도구를 통해 무모한 도박이 아닌, 시장을 읽고 대응하는 현명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업비트 코인빌리기와 빗썸 렌딩플러스를 비교해보고싶다면 업비트 코인빌리기 vs 빗썸 코인대여(렌딩플러스) 차이 & 비교 & 추천 글을 참고해주세요.














